바이브레이션연습 하는방법!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컬프렌즈입니다.

 

노래를 부를 때 가장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바이브레이션은 개개인별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 강조하고 싶은 가사나 혹은 노래를 더욱 애절하게 부르기 위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만약 이 부분이 없어진다면 가요가 마치 동요처럼 변해버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만약 노래를 더 애절하고 부르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오늘의 바이브레이션연습법에 대해서 참고해주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정확하게 바이브레이션연습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보컬프렌즈 한관희 원장이 알려드리는 4가지 방법을 통해 연습을 하시면서 한가지 방법이라도 성공 하신다면 그 방법으로 꾸준하 연습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영상을 자세하게 참고하시면서 어떠한 방법들이 있는지, 이러한 방법들 중에서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꼼꼼하게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월하게 연습하기 위해서
첫번째 두번째는 바로 호흡입니다.

 

떨림을 제대로 내기 위해서라면 호흡을 통해서 하나하나 조절을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며, 만약 호흡이 딸리거나 혹은 호흡법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는다면 바이브레이션을 하면서 다음 가사를 발성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정확하게 참고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만약 호흡이 어렵다면 그 다음 방법을 연습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 네번째로는 음정을
가장 많이 신경써야합니다.

 

음정을 세세하게 체크하면서 본인의 소리가 제대로 나오는지를 확인해야하며, 그 세세한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두어야 합니다.

 

이를 연습하기 위해서는 337 박수를 해보시는 것입니다.

 

본인이 아- 소리를 내면서 세 번/ 세번/ 일곱번 음정에 맞추어서 쳐보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거친다면 소리가 겹치면서 바이브레이션을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다음 방법으로는 한을 담아
부르는 것입니다.

 

목소리를 떨면서 최대한 깊은 감정으로 부르게 될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한 음으로 끄는 것보다 더욱 애절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연습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충분히 여유를 두고 천천히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급하게 연습을 하게 된다면 목소리가 떨리는 것을 체감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로 인해서 감을 잡더라도 금새 다시

사라지게 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만약 본인 혼자 연습하는 것이 힘들다면 조력자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방법이 안된다면,
마지막으로는 엑셀 밟기입니다.

 

소리를 잡았다가 풀면서 본인의 목소리가 바이브레이션처럼 되는 것을 느끼시면 됩니다.

 

또한 소리를 냈다 멈췄다를 반복적으로 수행하면서 최대한 그 느낌이 나도록 연습하실 경우에는 본인에게 적합한 방법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알 수 있게 됩니다.

 

대부분 노래를 부르면서 이 세 가지 과정 중에서 하나는 꼭 맞기 때문에, 연습을 꾸준하게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습을 하시는 부분에 있어서도 음정을 정박이 아닌 셔플로 해주셔야 합니다.

 

정박으로 한다면 다른 노래를 부르는 부분에 있어서 감을 못잡게 되며 정박의 노래를 바이브레이션을 할 수 있지만, 정박이 아닌 노래는 오히여 못하게 되는 결과를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최대한 수월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라도 셔플로 연습을 꾸준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바이브레이션연습 하는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앞서 보셨던 방법 가운데 최대한 본인이 연습을 꾸준하게 하신다면 그에 따라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며, 영상을

통해서도 충분히 이 부분에 대한 연습이 가능한 만큼 오늘의 영상을 참고해주심으로써 본인의 노래 실력을 늘려주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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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레이션연습 하는방법!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