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발성법, 정확하게 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보컬프렌즈입니다.

 

우리가 노래를 부르면서 고음을 내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고음을 편안하게 낸다면 굉장히 좋은 소리로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지만, 고음을 제대로 내지 못할 경우에는 결국 듣기 싫은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그에 따라서 고음발성법을 많이 알고 싶어 하시는 만큼 오늘은 이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영상을 참고하기에 특히 좋으신 분들의 경우 입니다.

1. 고음으로 갈수록 목이조이는 사람

2. 고음으로 갈수록 목소리가 갈라지는 사람

3. 고음으로 갈수록 음이 떨리는 사람

4. 노래부르면 목이 아픈 사람

 

상담을 받으러 오신분들이나 노래를 배우는 분들에게 C-SPOT(씨스팟)을 자세히 알려드리면 깜짝 놀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 씨스팟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를 이용해서 목에 힘을 뺀다면 보다 수월하게 고음을 낼 수 있으며, 노래할 때 굉장히 큰 결과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씨스팟이란 근 긴장성 발성장애를 개선할 때 누르는 명치 부분을 가리키며, 이러한 방식으로 본인의 원래 좋은 목소리를 찾는데 사용되어집니다.

 

이를 연습하기 위해선 호흡을 다 뱉고 소리를 내보는 것입니다.

 

해보신다면 성대로 올라오는 공기가 부족해지면서 목이 조인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씨스팟을 활용한다면 성대에 충분한 공기를 공급해줄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나오는 레슨을 참고해주신다면 이해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씨스팟의 감각을 정확하게 느낄 수 있으며, 수강생 또한 개선되는 본인의 목소리를 통해서 굉장히 신기해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는 노래를 잘 부르시는 분들도 연습을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으며, 호흡이 지나가게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혼자서 연습하기가 힘들 경우에는 다른 조력자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습니다.

 

 

 

연습을 하면서 스케일로
적용을 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누를 때에는 손바닥을 대고 아래에서 위로 밀어올리는 느낌으로 눌러주시면 됩니다.

 

이로 인해서 그 느낌을 정확하게 알게 된다면 이전보다는 더욱 달라진 본인의 목소리를 직접 체감하실 수 있게 됩니다.

 

씨스팟을 눌렀을 때 생기는 호흡의 차이와 감각을 본인이 지속적으로 느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혼자서 고음발성법 연습을 하고자 하신다면 단계별로 진행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먼저는 단음으로 허밍하면서 시작을 해보는 방법입니다.

 

이 과정을 먼저 성공했다면 첫 음만 흔들어 주시면 됩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과정 모두 수월하게 익숙해졌다면 이제는 그 감각을 그대로 유지한채로 소리를 내보면 됩니다.

 

이로 인해서 더욱 달라진 본인의 목소리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며, 감각도 제대로 느끼실 수 있게 됩니다.

 

 

 

오늘은 고음발성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씨스팟을 연습하면서 달라진 목소리와 더불어 오늘 영상의 핵심을 참고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큰 핵심은 호흡이 성대에 충분하게 공급되고 있는지를 먼저 알아보아야 하며, 충분히 공급이 되어야지만 보다

원활하게 소리를 낼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핵심 포인트를 기억하면서 꾸준하게 연습해주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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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발성법, 정확하게 하는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