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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프렌즈/수업자료

취미보컬학원에서 노래방에서 고음 두성 잘내는법을 살펴보세요!

 

 

안녕하세요, 취미보컬학원 보컬프렌즈입니다.

 

오늘 보컬형이 알려드리는 보컬영상은 두성 부분입니다.

 

기존에 유튜브에는 두성 발성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추상적인 영상들이 참 많은데요,

 

오늘 보컬형은 캐나다에서 온 수강생과 수업을 진행하면서, 신용재 신곡을 가지고 두성의 느낌을 이해시켜보았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는 것만으로도 변화를 이해하고 적용하는 수강생의 모습을 통해 보컬프렌즈 구독자 분들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노래방에서 고음 두성 잘내는법 영상을 공유 합니다.

 

 

 

 

 

취미보컬학원인 보컬프렌즈에서는 굉장히 많은 구독자분들이 두성을 내는 법에 대해서 궁금해하십니다.

 

물론 노래를 부를 때에 고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지만, 고음을 제대로 내지 못한다면 그 노래는 굉장히 밋밋하게

느껴질 것이며, 나아가서는 노래를 잘 못부른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고음을 정확하게 내기
위해서는 본인의 불안한 소리들을
먼저 잡아보셔야 합니다.

 

몸의 자세를 어떻게 하는 것이 아닌, 본인의 몸이 먼저 편안해져야지만 보다 수월하게 소리를 낼 수 있게 됩니다.

 

 

 

노래를 부르시는 분들
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목으로
발성을 하시게 됩니다.

 

노래는 호흡이 가장 중요하며, 인위적으로 발성을 내신다면 오히려 본인의 목소리가 아닌 부자연스럽고 발성이 좋아지지 않게 나옵니다.

 

그러므로 최대한 불안성을 제거하고 본인이 내기에 가장 자연스러운 소리를 내야지만 그 소리가 본인이 가진 최소의 소리라 할 수 있습니다.

 

취미보컬학원인 보컬프렌즈에서 이 부분을 알려드리면서 노래방에서 고음 두성 잘내는법 또한 정확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오늘 레슨생의 소리를 전반적으로 진단하면서 취미보컬학원인 보컬프렌즈에서는 정확한 방법을 제시해드렸습니다.

 

문제점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짚어가며 어떻게 해결을 할 수 있는지도 알려드렸습니다.

 

고음을 낼 때에는 더 시원하게 내야 합니다.

고음을 낼 때 입 안의 공간을
크게 만들어야 합니다.

 

다른 가수들을 보더라도 고음을 낼 때에는 입안의 공간이 하품하듯이 커지면서 큰 소리가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정확하게 두성을 내기 위해서는 입을 턱관절까지 연다고 생각을 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단순히 공간만 크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관절을 끝까지 연다고 생각하여 호흡을 밀어내면서 발성을 해야합니다.

 

이 때 우리의 목소리가 뒤통수를 훑으면서 날려버린다는 생각으로 내야 합니다.

 

고음을 낼 때에는 공간이 작다면 오히려 먹는 소리가 나오게 되고, 시원하게 발성이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이 점을 반드시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취미보컬학원인 보컬프렌즈에서 그 방법을 보여주며 입모양과 표정을 집중할 수 있도록 알려드립니다.

 

고음을 내기 위해서는 꾸준한 연습이 중요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연습을 하는 것이 아닌, 정확한 방법으로 연습을 해야지만 본인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더욱 시원시원하게 발성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앞서 설명드렸던 내용들에 대해서도 잘 살펴보시고 꾸준하게 연습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노래방에서 고음 두성 잘내는법을
살펴보았습니다.

 

많은 수강생들이 고음을 내기 위해서 노력하시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연습을 하게 된다면 이는 곧 발성까지 침범하게 됩니다.

 

노래를 많이 듣고 따라불러보는 것도 좋지만 호흡과 발성 모두 신경쓰면서 깨끗한 고음을 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