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낼때 목에 힘빼는법,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음낼때 목에 힘빼는법을 알려드리는 보컬프렌즈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보컬프렌즈 발성 영상을 여러 차례 올리면서 예전에도 말씀드렸던 내용입니다.

 

너~무도 많은 분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목에힘빼는 것을 꼭 해결하고 싶어하시기에, 이 영상을 다시 준비했습니다.

 

 

 

 

영상보시고 1주일간 충분히 연습하셔서 안되신다면 소수 인원을 직접 모셔서 해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꼭 영상보시고, 연습해보시길 바랍니다.

 

달라지는 것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고음을 내기 위해서는 그만큼 본인에게 적합한 방법을 활용해야만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월하게 고음을 내고싶어 하시지만 정작 고음을 내는 느낌을 제대로 알지 못함에 따라서 결국

목만 사용해서 노래를 부르시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영상을 참고해주신다면 그 방법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 수 있을텐데요,

 

만약 안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직접 레슨을 도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레슨 영상을 통해서 본인 스스로
연습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노래를 정확하게 부르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첫 글자를 호흡부터 내보내는 것입니다.

 

발성을 하기 위해서는 호흡과 소리를 섞어서 발성을 하게 되며, 고음을 안정적으로 내기 위해서 사전에 그 감각을 유지해서 나가야 합니다.

 

호흡을 내보내시면서 허리에서부터 안정적으로 잘 보내고 있다는 것을 느끼셔야 합니다.

 

종이를 얼굴에 가까이 댄 이후 한숨을 내뱉듯이 호흡을 뱉어주셔야 합니다.

 

이후 호흡을 다 뱉고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닌, 호흡을 뱉는 도중에 소리를 내셔야 합니다.

 

성대가 붙어있을 때에는 소리를 낼 때와 말할 때 이루어지게 됩니다.

 

또한 성대가 떨어져 있을 때에는 숨을 마실 때와 뱉을 때 나타납니다.

 

 

 

 

물론 연습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소리를 내는 중에 종이가 펄럭이지 않는 것이 정상적입니다.

 

숨을 마시고 시작하는 모든 첫글자는 호흡을 먼저 뱉으면서 자음을 없애버려야 합니다.

 

고음낼때 목에 힘빼는법을 알려드리는 보컬프렌즈에서 이 방법을 연습한 이후 수강생 또한 굉장히 놀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연습을 하시는 상황에서 잘 되지 않는다면 종이를 눈 앞에 두고 계속 바라보면서 진행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연습은 하루 한시간씩 지속적으로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꾸준한 노력을 동반해야지만 상승하게 됩니다.

 

본인 스스로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결국 노래 실력은 퇴화되어질 수 밖에 없으므로, 시간이 날 때마다 한시간씩 연습을 해주신다면 고음을 내기 위한 목을 만들어가는 감각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체감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루 한시간씩 일주일 동안 연습하신다면 7시간의 음성파일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연습을 하시면서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고음낼때 목에 힘빼는법을 알려드리는 보컬프렌즈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노래를 연습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본인 스스로 영상을 보면서 연습하시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혼자서 연습을 한다면 이 감각이 맞는지 헷갈리시게 될 것입니다.

 

저희의 경우 감각을 제대로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으며, 실제로 수강생들이 이 방법을 통해서 감각을 찾으시는 만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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