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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조이는 느낌 노래 고음낼때 이 3가지 이유가 전부!

상남자혀니 2024. 1. 25. 17:21

안녕하세요, 보컬프렌즈입니다.

 

우리 주변을 볼 때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서 노력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평소 노래만 하면 목이 조이거나 고음만 내면 목이 조여서 잘 안 나는 분들이라면 필수로 보셔야 할 내용입니다.

 

오늘 영상을 통해 생각보다 정말 단순한 목이 조이는 이유(원리)와 그 해결법을 꼭 터득하셔서 앞으로 부를 노래 연습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보컬프렌즈 에 업로드 된 영상들 또는 짧은 shorts 영상을 보시면서 연습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노래를 부르실 때에 고음은
필수적으로 사용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고음을 낼 때에 편안하게 내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목을 억지로 조이듯이 소리를 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억지로 소리를 내게 된다면 그로 인해서 결국 다양한 문제들이 생기게 됩니다.

 

목을 조이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이 듣기에도 굉장히 힘든 소리로 여겨지게 됩니다.

 

또한 부르는 사람도 목이 굉장히 아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목을 조임에 따라서 음이탈이 발생하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렇게 목이 조이면서 나타나는 증상들이 다양한 만큼, 고음이 날 때에 왜 목이 조이는지 그 이유를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목이 조이는 느낌 이물감의 경우 첫번째로 호흡이 모자랄 때 발생하며, 두번째는 호흡이 너무 과할때 나타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는 너무 강한 소리를 낼 때에 이러한 증상들을 경험하시게 됩니다.

 

노래를 부를 때에 너무 큰 소리를 낼 경우에는 호흡이 과도하게 사용되면서 목이 조이게 됩니다.

 

 

 

실제 레슨 영상을 통해서
더욱 이해하시기 쉬우리라 생각됩니다.

 

노래를 부를 때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순히 큰 소리를 내면서 불러야 된다고 생각하시게 됩니다.

 

하지만 큰 소리를 낸다고 해서 모두 고음을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큰 소리를 내지 않고도 잘 들리는 소리를 발성할 수 있습니다.

 

그 방법과 감각을 터득하신다면 발성을 내는 방법이나 호흡을 활용하는 방법들을 더욱 잘 알 수 있게 됩니다.

 

큰 소리를 낸다면 흉성에서 사용되는 근육이 먼저 힘이 들어가게 되면서 성대가 과하게 접촉되어집니다.

 

 

 

 

수강생이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들어보더라도 흉성에 사용되어지는 근육이 먼저 개입됨에 따라서 소리가 다소 답답하게 들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개선하는 것과 더불어서 호흡이 모자라서 목이 조일 경우에는 이 호흡을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호흡이 부족할 수록 성대는 더욱 붙게 되며 고음이 제대로 나오지 않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호흡이 과할 경우 성대가 제대로 붙지 않음에 따라서 소리가 나오지 않게 됩니다.

 

고음을 내기 위해서는 적절한 호흡과 더불어서 적절한 성대의 접착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만큼, 레슨 영상을 참고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목이 조이는 느낌 이물감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고음을 낼 때에 목이 조이거나 호흡이 부족할 경우에는 본인 스스로도 부르는 것이 힘들어지게 됩니다.

 

이 때 편안하게 고음을 내기 위해서 본인 스스로 연습을 해주신다면 보다 수월하게 그 느낌과 감각을 찾을 수 있을 것이며, 듣는 사람들에게도 감동을 선사해줄 수 있게 될 것입니다.